하루 외신 한 편 소개글


우리의 사명

정보와 다양한 이야기가 한 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삽시간에 퍼져나가는 세상에서, 단순히 국내의 논의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를 이해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우리의 사명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바로 한국에 계신 독자 여러분과 해외의 소식 간의 간극을 좁히는 것인데요. 우리는 정보에 입각한 커뮤니티의 힘과 글로벌 이슈를 온전히 이해하는 것이 현재 우리 삶에 제공하는 가치가 매우 높다고 믿습니다. 매일 하나 이상의 외신 뉴스 기사를 번역하고, 이에 대한 이야기의 창구를 제공함으로써, 한국 독자 여러분이 국제적인 이슈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관점을 가지시게 되는데 우리의 사이트가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

매일 우리 팀은 BBC, Reuters, The Guardian, The New York Times와 같은 세계 각지의 외신 뉴스를 깊숙히 들여다보고, 그 중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소스를 신중하게 선별하여 한국어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한국의 독자 분들이 중요한 해외 소식을 한국어로 빠르게 접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것의 우리의 주된 임무입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해외의 정보를 빠르게 얻는 것을 넘어서서 독자 여러분들만의 관점을 기르는 일에도 기여합니다.

우리가 이 일을 하는 이유

‘하루 외신 한 편’은 정보의 빠른 확보와 온전한 이해만이 전 세계가 무한히 연결되는 지금 이 시점에 가장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능력의 함양을 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 언어 장벽이고, 따라서 한국에 계신 여러분들이 해외의 정보에 더욱 쉽게 접근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사명에 걸맞는 최우선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한국의 시민을 넘어 글로벌 시민으로서 여러분들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비전

우리는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필요한 정보가 의미의 소실 없이 빠르고, 온전하고, 또 자유롭게 흐르는 세계를 꿈꿉니다. 이런 세계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나아가 우리 팀의 일이 정보를 기반으로 더욱 연결된 세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문의사항 관련

우리는 단순히 외신 보도를 번역하는 데 우리의 역할을 한정 짓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 블로그가 호기심 많고 탐구에 열정적인 모든 분들을 위한 켜뮤니티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글로벌 시사 이슈에 대해 단순히 정보를 얻고자 하든, 수많은 이슈를 이해하고 거기에 대해 나만의 관점을 가지고자 하든, 또는 단순히 해외의 사람들은 어떤 일을 보고 듣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려고 하든, ‘하루 외신 한 편’이 여러분의 여정에 함께하겠습니다.

우리 블로그를 매일 방문하시어 하루마다 갱신되는 해외 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게 접해보세요. 그리고 우리의 여정에 함께하세요. 사이트 이메일 주소를 통해 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하며, 한 단어, 한 문장씩 한국과 세계를 가깝게 만드는 우리의 사명의 일부가 되어보세요.